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벌식/자판 종류 (문단 편집) ==== 김국 38A (2014) ==== ||[[파일:Kim38A(2014).png|width=700]]|| 김국 38A 자판은 2009년에 김국이 발표한 38 자판을 개선하여 2014년 발표한 것이다.[* 한국경영공학회지, 19권 4호, 한글 세벌식 38형을 개선한 38A형, 2014.12 ] 공세벌식 개념과 안종혁 자판 개념을 계승하면서 자모 및 글쇠 수를 38자로 최소화하고 전부 윗글자 없이 친다. '38'은 한글 자모가 차지하는 글쇠 수를 뜻한다. 시프트키를 함께 눌러 겹모음, 겹받침을 치는 것보다 시프트키 없이 두 번 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또 ㅗ, ㅜ를 두 개씩이나 정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숫자열(1x10 형태, 국제표준에 1x10, 2x5, 4x3의 3 가지만 규정하였데 자판은 글쇠가 기울어져 있으므로 1x10만 가능하다고 한다)과 기호가 표준과 정합성이 높다. 초성 ㅌ의 위치가 운지 범위를 벗어난 것을 글쇠 ‘/’ 자리로 옮겨 새끼손가락이 벌어짐을 없애고, 종성 ㅂ, ㅎ의 위치를 맨 윗줄로부터 중심줄 상하로 변경하여 과부하를 방지하였다. 받침 ㅆ을 위해 ㅅ을 두번쳐야 하는 것이 단점이라는 지적에 김국은 초성이든 종성이든 ㅆ은 ㄲ과 마찬가지로 쌍자음의 하나이며 영어에서 th가 h보다 빈도가 높다고해서 한 타로 입력하지 않는 예로, 쌍자음은 단자음의 거듭치기로 충분하다고 하였다. 김국은 과거 세벌식 자판에서 자모가 많았던(ㅐ,ㅔ, ㅒ, ㅖ, 겹모음용 ㅗ, ㅜ, 겹받침 등) 이유는 타자기 시대의 유물로서 찍히는 모양 때문이며, 현재는 기본 자모만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수동식 기계식 타자기에서도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글자 모양은 각오해야 한다.(읽을 수는 있다)-- 날개셋입력기로 구현한 입력 SW 및 자세한 것은 [[http://cafe.daum.net/kbd-p/8k2B/1|링크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